테크 인스티튜트
청소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직업 교육과 지역사회 고용 창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8년까지 삼성전자는 30여개국에서 110,000명 이상의 청년을 지원하였습니다. 테크 인스티튜트는 2019년부터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Tech institute는 지역사회의 고용창출을 지원하고자 각 국 지역 정부 및 교육기관과 협력하여 IT 분야 직업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가별 상황에 따라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양성교육이나 제품 서비스기사 양성 교육 등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