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미와 일이(@kimi_and_12)는 그들의 상상력을 캔버스 밖 현실 세계에 구현시켰죠.
그들이 남해에 있는 자신들의 스튜디오를 바게트호텔로 탈바꿈시켰을 때 말이죠.
S-Pen을 활용한 이들만의 창의적인 디지털 작업 과정을 확인해보세요.
“바꿔보고 싶어요. 우리의 스타일은 계속 진화 중이거든요.”
-Kimi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땐 둘 다 주로 레트로 스타일로 작업을 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죠.”
-Iri
“S-Pen은 슬림하면서도 섬세해서 직접 손으로 그린 그림과 가장 비슷한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I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