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활용 / 워크

키미와 일이의 그림 같은 삶

대한민국에서 가장 창의적인 커플의 일상을 만나보세요.

디지털 예술작품을 집과 스튜디오에 전시 중인 키미와 이리

키미와 일이(@kimi_and_12)는 그들의 상상력을 캔버스 밖 현실 세계에 구현시켰죠.
그들이 남해에 있는 자신들의 스튜디오를 바게트호텔로 탈바꿈시켰을 때 말이죠.
S-Pen을 활용한 이들만의 창의적인 디지털 작업 과정을 확인해보세요.

“바꿔보고 싶어요. 우리의 스타일은 계속 진화 중이거든요.”

창의적인 콜라보레이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노스탤직 프린트와 선명한 컬러로 유명한 키미와 일이. 그들은 일러스트와 페인팅을 통해 바게트호텔이라는 세계를 만듭니다.

“바꿔보고 싶어요. 우리의 스타일은 계속 진화 중이거든요.”

-K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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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바깥에서 쉬고 있는 키미와 일이

작업과 가정, 모두를 위한 빈 캔버스

키미와 일이는 서울에서 시골인 남해로 이사했습니다.
자신들만의 시각적인 세계를 표현할 기회라고 생각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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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종이 위에서

그들의 작업은 브레인스토밍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 키미는 포스터와 아크릴을 통해 그것을 표현해내죠.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땐 둘 다 주로 레트로 스타일로 작업을 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죠.”

-Iri

삼성 노트북 Pen S로 작업중인 Iri

디지털로 새롭게 재구성

일이는 키미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를 스캔하여 삼성 노트북 Pen으로 전송 후 S-Pen으로 디지털화하죠.

“S-Pen은 슬림하면서도 섬세해서 직접 손으로 그린 그림과 가장 비슷한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Iri

창의적인 삶을 위한 도구

삼성의 S-Pen을 통해 아이디어 썸네일부터 작품 완성까지의 모든 창작 과정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려보세요.

삼성 갤럭시 북

갤럭시 북2

파란색 갤럭시 노트10 S 펜이 대각선으로 세워져 있다.

갤럭시 노트10 S 펜

왼쪽에 세로로 회색 펜이 서 있는 은색 삼성 갤럭시 탭S6

갤럭시 탭 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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